100일간의 '희망 대장정'에 돌입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전북 군산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아파트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재래시장 상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무대를 전주와 정읍으로 옮겨 '사랑방 좌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 만날 예정입니다.
[ 이성대 기자 / sdj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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