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에 따른 구조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우리 긴급구조대 102명이 오늘(14일) 일본 피해 지역에 급파됩니다.
외교통상부는 구조대가 성남공항에서 공군 수송기 3대를 이용해
구조대는 입국 수속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시 나리타 공항을 떠나 오후 늦게 야마가타 공항에 도착할 계획입니다.
구조대는 중앙 119 구조단과 서울·경기 구조대원 100명, 외교통상부 직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 엄성섭 / smartguy@mbn.co.kr ]
일본 대지진에 따른 구조지원과 피해복구를 위해 우리 긴급구조대 102명이 오늘(14일) 일본 피해 지역에 급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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