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스캔들' 조사를 위해 어제(13일) 현지에 도착한 정부합동조사단이
조사단은 어제 영사관 부근 숙소에 여장을 푼 뒤 안총기 총영사 주재로 저녁을 함께 하며 조사 방법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단장인 국무총리실 강갑진 법무부 서기관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모두 조사할 것"이라며 "상하이 현지조사와 더불어 서울에서도 유기적인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하이 스캔들' 조사를 위해 어제(13일) 현지에 도착한 정부합동조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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