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조선대표단 단장인 박 외무상이 어제(22일) 중국대표단 단장인 양결지 외교부장, 러시아 대표단 단장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상을 만나 담화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남북한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리용호 부상이 공식 회동한 사실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박의춘 외무상이 접촉했다는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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