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을 암살하기 위한 북한 공작원이 국내에 잠입했다는 첩보가 입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김 장관을 암살
있을 때는 사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군과 정보 당국은 김 장관을 겨냥한 북한 암살조의 규모와 형태를 파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수 명의 무장 헌병이 김 장관을 경호하고 있으며 외부식사 때에도 식당과 주변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을 암살하기 위한 북한 공작원이 국내에 잠입했다는 첩보가 입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