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가 배포한 책자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부정하는 내용이 실려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원혜영 민주당 의원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통
이상직 평통 사무처장은 이에 대해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돼 지난 15일 홈페이지에서 삭제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가 배포한 책자에 우리나라의 역사를 부정하는 내용이 실려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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