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전국 초등학교여교장회 임원진 5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김 여사는 "오랜 교육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의 바탕을 이루는 초등 교육에 더욱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참석한 여성 교장들은 여교사들이 가정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전국 초등학교여교장회 임원진 5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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