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가 북한 군의 움직임과 동향 정찰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당분간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합참은 오늘(21일) 정승조 합참의장과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이 앞
합참 관계자는 정 의장과 서먼 사령관이 대북 정보와 대비 태세를 논의하기 위해 매일 오전과 오후에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불필요한 긴장을 유발하지 않도록 신중한 자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가 북한 군의 움직임과 동향 정찰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당분간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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