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의 예산안에 따르면, 해군은 올해 잠수함 사령부 창설 비용으로 6억 3천9백만 원을 배정받았습니다.
이와함께 해군은 북한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닷새 동안 서해에서 북한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연합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현재 북한은 70여 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 군의 잠수함은 10여 척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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