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호남권 의원 6명이 4·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김영진·강봉균·최인기·신건
또 호남의 30개 지역 가운데 23곳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해 경선 과정에서 현역의원이 추가로 탈락하는 곳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한편, 정동영 상임고문과 전현희 의원이 공천 신청한 서울 강남을은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민주통합당의 호남권 의원 6명이 4·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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