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안보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는 26일이 천안함 피격 2주기라며 "산화한 천안함 46
또한,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에 대해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강조하고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지시했습니다.
최근 고리원전과 고령화력발전소 사고 등에 대해서는 "초기대응과 사고 보고를 지연시키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소통구조를 개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안보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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