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수해에 대한 긴급 구호지원을 위해 남북 적십자사 실무접촉이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
남측에서는 임용훈 한적 남북·국제본부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가, 북측에서는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가 각각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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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수해에 대한 긴급 구호지원을 위해 남북 적십자사 실무접촉이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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