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로 알려진 지율 스님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최근 펴낸 책 '운명'에 오류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율 스님은 운명의 내용 가운데 천성산터널과 관련해 "종정 스님의 지시나 종단 방침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고 기술한 부분 등 여러 곳에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가로 알려진 지율 스님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최근 펴낸 책 '운명'에 오류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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