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핵심인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밀실처리 논란이 일었던 한일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에 대해 "협정 체결 여부는 차기 정부의 판단으로 남겨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 협정은 지난해
이어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면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외교·안보 책임자들의 전례 없는 실책에 대한 경위를 국민에게 분명히 밝히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강조했습니다.
친박계 핵심인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밀실처리 논란이 일었던 한일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에 대해 "협정 체결 여부는 차기 정부의 판단으로 남겨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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