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3파전'

기사입력 2012-12-27 17: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민주통합당의 대선 패배 이후 비상 체제를 이끌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신청 마감 결과 4선의 신계륜 의원과 3선의 김동철·박기춘 의원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신계륜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개월 동안 몸을 다 바쳐서 민주당을 혁신시켜서 국민에게 돌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철 의원은 "대선 패배에 주도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다시 당권 도전에 나서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박기춘 의원은 "어느 계파나 파벌에도 속하지 않은 자신이 계파 간 나눠 먹기를 종식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28일) 오전 9시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 겸 비대위원장을 선출합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단독] 이임재 전 용산서장 첫 통화 보고는 '10시 32분'…위증 가능성 커져
  • [단독] "경찰이 9시 32분 무정차 요청"…이태원역 거부
  • 서울지하철 내일 총파업 예고…노사 '인원 감축' 놓고 마지막 협상
  • '범인 도피교사' 김봉현 친누나 체포영장 발부…여권 무효화 검토
  • 화물차에 라이터 던지고 연행 방해 '3명 체포'…쇠구슬 의혹 압수수색
  • [카타르] 팔 맞고 들어간 가나 선제골, 득점 인정된 이유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