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업자에게 사업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고가의 명품을 수차례 건네 받은 것으로 드러난 대
청와대 경호실 관계자는 지난 25일 경호실이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 팀장을 해임키로 결정하고 현재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며 개인적 차원의 문제라고 판단돼 내부 지휘계통에 대해 추가로 징계가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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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업자에게 사업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고가의 명품을 수차례 건네 받은 것으로 드러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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