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말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에 포탄을 발사한 테러범 2명이 현지에서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자이툰부대를 향해 총 4발의 포탄을
이들 테러범은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저항활동을 벌이고 있는 현지 테러단체 소속으로 밝혀졌으며, 올해 5월18일 열린 재판에서 테러기도 혐의로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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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말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에 포탄을 발사한 테러범 2명이 현지에서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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