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구리가 겨울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말 그대로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그런데 정치권은 여전히 추운 겨울입니다. 정부조직개편안을 둘러싼 박근혜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와 야당의 극한 반발이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의도에 봄은 언제쯤 올까요?
시사 마이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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