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미국에서 체류하는 동안 영화 '링컨'을 인상깊게 봤다고 소개했습니다.
안 전 교수는 미국을 떠나기 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영화 링컨에서 여
이어 여러 가지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며 숙고의 결과·결심을 마음에 담고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원병 재보선 출마에 대해 "여러 가지 말들을 전해듣고, 또 직접 여러분을 만났다"고 전하고 "같이 상의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고 바로 알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는 미국에서 체류하는 동안 영화 '링컨'을 인상깊게 봤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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