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 새 정부 첫 번째 장·차관 합동 회의가 열립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내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 회의에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그리고 대통령 비
회의 브리핑에서
토론회에서는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새 정부 국정운영 기조와 국정과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최순홍 미래전략수석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추진전략을, 방하남 고용부장관은 국민행복을 위한 고용률 제고 방안, 유진룡 문화부장관은 문화 융성의 의미와 정책 추진 방향 등을 각각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