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머무는 우리 근로자의 귀경이 오늘(14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지 않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태양절인 내일과 모레 연휴 기간에는 입경이 없으며, 오는 17일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개성공단 체류 인원은 209명으로 업체당 1~2명씩 최소한의 인력만 남아 있어 당분간 추가 입경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성공단에 머무는 우리 근로자의 귀경이 오늘(14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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