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북한 위협에 협상과 지원으로 대응하는 악순환을 끊자는 메시지를 국제사
박 대통령은 피터 뤼스홀트 한센 덴마크 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을 만난 자리에서 이처럼 말하며 그럴 때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나서느냐 국제사회에서 고립으로 가느냐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센 덴마크 대사는 박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탁월하게 다루고 있다고 화답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 위협에 협상과 지원으로 대응하는 악순환을 끊자는 메시지를 국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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