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북한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의 이행 문제와 관련해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게 적절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소 외상은 미국과 일본은 대북 경협사업에 대한 한국의 입장에 대해 알고 있다며 한국이 자주적으로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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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북한 핵실험에 따른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의 이행 문제와 관련해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게 적절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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