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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신도시 건설 찬반 논란

기사입력 2006-10-24 14:27 l 최종수정 2006-10-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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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신도시 건설 계획을 둘러싸고 여야가 논란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당은 때늦은 감이 있지만 제대로 된 정책방향이라고 환영한 반면, 야당은 수도권을 투기장화한다고 반발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상구 기자.

예, 국회입니다.

질문)
이번에는 신도시 건설이 문제군요.

답)
열린우리당은 정부의 신도시 건설 계획을 적극 뒷받침할 태세입니다.

인터뷰 : 강봉균 /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 "우리당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때늦은감이 있지만 정책 방향 제대로 잡은 것이라고 평가한다."

주택시장 안정은 세금을 통한 수요억제와 함께 주택건설을 통한 공급 확대가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다만 주택 공급 가격이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분양원가 공개 확대의 구체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주택 공급 확대를 환영한다면서도, 일관성 없는 정책이 집값 불안을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인터뷰 : 전재희 /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 "이 정부 들어 혁신도시 등 전국을 투기장화하더니 깜짝 쇼를 발표해서 수도권 전체를 투기장화하고 있다."

특히 신도시 건설은 선거용 땜질 정책으로,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자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주택정책이 예측가능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부동산 규제완화와 세금 감면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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