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NLL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로 지키고 죽음으로 지킨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무
이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피로 지킨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그것은 역사와 국민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NLL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로 지키고 죽음으로 지킨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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