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임을 재확인 했습니다”라며 “한중 수교 21년 만에 양국은 세계 평화에 기여했습니다”라
시진핑 주석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유지를 위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한반도 정세가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6자 회담을 개최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