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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변호 비용 300억원"

기사입력 2006-11-01 15:52 l 최종수정 2006-11-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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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구속 전후로 변호인단에게 300억원의 비용을 지급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열린우리당 김동철 의원은 대법원에 대한 국감에서 현대차그룹이 로펌 등에 3백억 가량을, 두산그룹 박

용성 회장은 100억 원대의 비용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국세청 자료를 인용해 김&장의 이임수 전 대법관이 월 5천600만원에서 2억2천600만원, 변재승 전 대법관은 7천500만원에서 8천만원을 받았다며 전직 대법관들이 경제사범을 변호하면서 수입을 올리는 이유를 추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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