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FTA 협상 전망과 관련해 내년 1월로 예정된 6차 협상도 넘길 것
김 본부장은 국회 한미FTA 특위에 출석해 현재의 협상 스피드를 보면 금년 12월 내 타결은 불가능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종훈 한미 FTA 한국측 수석대표도 아직까지 협상이 '엔딩 단계'까지 오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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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FTA 협상 전망과 관련해 내년 1월로 예정된 6차 협상도 넘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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