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권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
사가 '공교육 개혁 3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손 전지사는 동대문 운동장 앞에서 참교육학부모회 등 교육단체 관계자들과 비전투어 버스 토론회를 갖고,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대학 진학이 가능하고 지방과 수도권의 교육수준
손 지사는 이어, 국민이 행복하고 선진국이 되려면 교육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일이야말로 복지 중 복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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