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청와대에서 장관급 안보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중인 자이툰 부대의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되 파병기한을 연장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2천3백여명
이 관계자는 파병기한을 1년 연장하지만 중간에라도 이라크 현지 사정과 미국을 비롯한 여타 파병국들의 동향을 봐가면서 부대 규모나 추가 철군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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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청와대에서 장관급 안보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중인 자이툰 부대의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되 파병기한을 연장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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