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이 천식 증세로 다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의 한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이 천식 관리 차원에서 지
노 전 대통령은 지난 8월에도 갑자기 혈압이 올라가서 입원했다가 사흘 만에 퇴원한 적이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11년 4월에는 길이 7센티미터 한방용 침이 기관지를 관통한 것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았고, 그 뒤로도 천식과 기침, 고열 등으로 수차례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천식 증세로 다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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