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선관위, "대담형식 대권주자 인터뷰 선거법 위반"

기사입력 2006-12-18 11:37 l 최종수정 2006-12-18 11: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담형식을 취한 대권주자와의 인터뷰 기사를 언론에 게재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며 제동을 걸고 이런 내용을 담은 협조공문을 전 언론사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특정장소에서 패널리스트들이 각 분야에 대해 질의하고 후보자가 응답하는 형태의 보도는 대담 형식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선거법은 언론기관이 대통령 선거일 120일 이전에는 대담.

토론회를 개최해이를 보도할 수 없고, 위반시 2년 이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도하는 방식에 따라 선거법 위반 여부 가능성이 다르게 판단될 수 있어 국민의 알권리 침해나 형평성 등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임진강 폭우에 군남댐 수문 전부 개방…주민들 긴급 대피
  • 가평에서 토사에 펜션 완파…3명 숨진 채 발견
  • '성추행 의혹 외교관' 귀국 인사조치…언론플레이엔 '유감' 표명
  • 홍천 캠핑 확진자, 선릉역 커피전문점에 30분 머물러…"연쇄 감염 확인 중"
  • 서울 16개 하천 출입통제…홍제천·불광천 한때 범람 위험 '대피경보'
  • 윤석열 침묵 깨고 직접 쓴 인사말 보니…각종 논란 입장 담겨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