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오늘 오전 비상대책위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은 우리의 실패를 반성하고 상황을 재점검할 시점라며 이같이 말하며 지도부의 통합신당 추진에 반대하는
친노세력을 견제했습니다.
김의장은 또 불안을 가중시키는 일체의 논쟁은 상황 극복에 아무 도움이 안된다며전당대회에서 당의 총의를 모아 확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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