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말하지 않는 지도자는 없다며 온몸으로 소통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8일 정책기획위원회 위원들과 가진 오찬에서 말을 줄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합당
노 대통령은 독재자는 힘으로 통치하지만 민주주의 지도자는 말로 정치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노 대통령은 진보의 가장 획기적인 동력은 민주주의이며, 원칙·신뢰·투명·공정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의 기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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