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노무현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원포인트 개헌 시기에 대한 이견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이 시기에 대한 이견을 어떻게 설득하고 호소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당장 안하면 손해 보는 일이 있고, 당장 안해도 괜찮은 일, 두 가지
가 있는데 4년 연임제 개헌 문제는 지금 안하면 국민도 손해보고 정치도 손해보는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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