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지난해 11월 이계안 의원의 사의 표명으로 공석이 된 당 의장 비서실장에 최규성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 측은 "이계안 의원이 비서실장 직에 복귀해 주기를 희망했으나
최규성 의원은 전북 김제·완주 출신의 초선으로 김근태 의장계로 분류되는 민주평화연대 부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지난해 11월 이계안 의원의 사의 표명으로 공석이 된 당 의장 비서실장에 최규성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