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제도 개선소위원회는 국회의원 배지와 국회기 문양의 한글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사무처가 최근
그동안 지금의 국회의원 배지 문양과 관련해 '나라 국' 자가 '혹' 자로 오인된다는 의견과 함께, 국회의 상징인 만큼 우리 고유문자인 한글로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국회 운영제도 개선소위원회는 국회의원 배지와 국회기 문양의 한글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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