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 주요 언론사 600여 곳에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의 진상을 알리는 영상
서 교수는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고 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독도와 위안부 문제 관련 영상을 한데 묶어 사이트를 개설했다"며 "동시에 전 세계 주요 언론사들의 트위터 계정을 찾아 사이트 주소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이트에는 한국어, 영어로 만든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관련 동영상 2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한국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 주요 언론사 600여 곳에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의 진상을 알리는 영상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