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이나 4월초로 예상됐던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파병일정이 7월 중순 경으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조사를 다녀온 합동참모본부의 박정이 작전부
레바논에는 특전사 350여명이 파병될 예정으로, 티르지역 주요도로 순찰과 책임지역을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월말이나 4월초로 예상됐던 레바논 평화유지군의 파병일정이 7월 중순 경으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