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정부, 남북정상회담 직전 무산"
김대중 전 대통령은 참여정부 초기에 남북정상회담이 성사 직전까지 갔다가 무산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 포근한 날씨...중부·서해안 황사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원지 등에는 나들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중부 지방과 서해안 지역 등에서는 황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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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터미널과 지하철역 구내 공중 여자화장실 변기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이 득실거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설 상여금 기업수↑ 액수는 ↓
지난해보다 설 상여금을 주는 기업수는 늘었지만, 그 액수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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