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6자회담 합의문안에 명시된 대북 지원의 균등분담 원칙에 이의를 제기한 나라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천 본부장은 4개국은 어제 조율한 초안에 바로 동참을 결정했지만 일본은 또
이어 일본으로서도 최대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안이기 때문에 혜택만 누리고 거기에 대한 비용을 내지 않겠다는 태도를 취한 적도 없고 앞으로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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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6자회담 합의문안에 명시된 대북 지원의 균등분담 원칙에 이의를 제기한 나라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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