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증공방 가열..내일 또 회견
한나라당 대권주자 사이의 검증 공방이 위험수위로 치닫는 가운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전 비서관인 김유찬씨가 내일 또 다시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 정치권 '진보' 논란 가열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김창호 국정홍보처장도 관념적 좌파이론과 결별하라며 진보세력을 공격했습니다.
야권은 참여정부야말로 얼치기 진보라고 비난했습니다.
▶ "대북지원, 정치상황 분리"
정부가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문제는 가급적 정치 상황과 분리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차별법 360개 단계 개정
남녀 또는 장애인에 차별적인 요소를 담고 있는 360개 법률이 단계적으로 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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