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터치스크린 전자투표시스템 구축을 위해 계획했던 예산 가운데 200억원 가량이 과다책정됐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월16일부터 약 한달
그러나 선관위의 관련예산은 지난해말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감사원의 지적과 뒤늦은 발표에 대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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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터치스크린 전자투표시스템 구축을 위해 계획했던 예산 가운데 200억원 가량이 과다책정됐다는 지적이 감사원 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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