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월요일 중앙아시아로 순방을 떠나는 박근혜 대
청와대 관계자는 "순방 전 추가적인 개각 발표가 있을 수 있다"며 "청와대 비서실 개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개각은 교육·안전행정·경제부 등 7~8명 선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와대 참모진 개편 역시 4~5명 선의 중폭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중앙아시아로 순방을 떠나는 박근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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