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한나라당은 평화 히스테리라고 할 정도로 평화, 대화 진전 등의 얘기가 나오면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6자회담 당사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이 6자회
한편 장영달 원내대표는 국민들이 왜 민생법안이 처리되지 못하는 지 궁금해하는 만큼 어느 정당이 됐던, 원내대표나 수석부대표든 방송 토론을 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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