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대해 부총리급 인사 3명 등 80명의 수행 인원이 함께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3
또 두 정상은 경제통상협력포럼에도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눈다.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선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 등 10개 문건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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