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모임 변재일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종합부동산세 부담 때문에 집을 처분하고 이사를 가려 해도 양도세가 부담스러워 쉽게 이사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변 부의장은 현재 3∼5년 단위로 달라지는 계단식 공제율을 매년 5%씩 달라지도록 조정하는 법제안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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