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신임 대표가 오늘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고 첫 회동을 갖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오전 MBN과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의 축하 전화를 받았다"며 "오늘 점심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오찬에는 어제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의원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신임 대표가 오늘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고 첫 회동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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