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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임시회 소집'해 민생법안까지 처리 예정

기사입력 2014-07-17 10:41 l 최종수정 2014-07-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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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사진=MBN 방송 캡처
↑ 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사진=MBN 방송 캡처

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임시회 소집'해 민생법안까지 처리 예정

'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

여야가 17일 세월호 특별법을 포함한 계류 법안 통과를 위해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누리당 핵심 당직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논의했지만 아직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늘이 지난달 소집한 임시국회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오늘 여야가 공동으로 소집요구서를 제출해 세월호 특별법과 민생법안 등을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소집요구서를 제출하면 사흘 뒤 개회돼 7월21일∼8월19일까지 한달간 열리게 됩니다.

앞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날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4자회담'을 열어 세월호 특별법 통과 문제를 논의했으나 진상조사위에 수사권을 부여하는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여 합의 도출에는 실패한 바 있습니다.

한편 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 유가족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세요" "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 이렇게 계속 미뤄질수록 유가족 속은 타들어간다" "세월호 특별법 합의 실패, 학생들은 진상규명 촉구하면서 도보행진까지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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