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오늘 개성공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성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남북 양측에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의장은 개성공단 방문에 앞서 개성은
또한, 북핵과 남북정상회담 문제를 연동해 핵 문제가 풀려야 정상회담이 가능하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지금이 남북정상회담의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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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오늘 개성공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성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남북 양측에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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